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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미래에 산다.

언제나 그렇듯 또 불안하다.




언제쯤 나는 이 인생의 파도를 무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.

왜 나는 이다지도 늘 불안에 사로잡혀 사는가. 공황장애라는 진단이 더 마음에 들 정도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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